![고양이뉴스](/img/default-banner.jpg)
- 315
- 66 608 423
고양이뉴스
South Korea
Приєднався 18 тра 2016
goyangenews@gmail.com
1_jeayoun
고양이뉴스
1_jeayoun
고양이뉴스
임성근 해병대 사단장과 김건희의 충격적인 관계
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.
ua-cam.com/channels/uU65KInHrp9fUC4mS4ad5g.htmljoin
ua-cam.com/channels/uU65KInHrp9fUC4mS4ad5g.htmljoin
Переглядів: 1 536 500
Відео
공식행사에서 평소 습관이 나와버린 김건희
Переглядів 1,8 млнМісяць тому
멤버십 가입은 고양이뉴스에 큰 도움이 됩니다 ua-cam.com/channels/uU65KInHrp9fUC4mS4ad5g.htmljoin
해외 직구 사태 범인을 찾았습니다
Переглядів 172 тис.Місяць тому
멤버십 가입은 고양이뉴스에 큰 도움이 됩니다 ua-cam.com/channels/uU65KInHrp9fUC4mS4ad5g.htmljoin
대통령 윤석열 고발장을 공개합니다
Переглядів 389 тис.Місяць тому
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. ua-cam.com/channels/uU65KInHrp9fUC4mS4ad5g.htmljoin
[1차] 이재명 테러범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
Переглядів 187 тис.4 місяці тому
김진성은 머리를 짧게 삭발하고 흰 머리에 수염을 기르고 나타났으며 올리브색 수의 안에 검은 티셔츠를 입은채 출석했다 공판내내 판사를 쳐다보거나 방청석에 앉은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건강은 좋아보였으며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공판이 끝나자 옆에 앉은 공범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쥐었다가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하고 재판장을 떠났다.
나도 김건희를 억수로 싫어하는데, 이건 밑도 끝도 없는 황당한 네레이션만 늘어 놓고 있구먼. 비선라인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라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짓거리를 했는지를 단 한 개라도 설득력 있게 적시하거나 증거는 하나도 제대로 대지 못하고 주구장창 읽기만 하니, 아무리 듣고 있어도 이건 아니것 같다. 도리어 김건희의 입장을 변호하고 도와 줄 뿐인 것 같다. 그리고 결정적으로 네레이터를 불신하기 시작한 단초는 경북 예천을 경남 예천이라고 하던데, 대한민국의 지명도 제대로 모르는 자의 주장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.